
어떤 예술을 하고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나만의 꽃으로 이야기를 피우는 작가 이명주입니다.
저는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mz세대의 당찬 감성을 저만의 스타일로 녹여 재미있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 예술은 장르가 뚜렷히 규정 되어있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행하고 있는 예술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면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뚜렷이 기억나는 예술을 처음 접하게 된 추억은 어떤 것입니까?
5살 때 넓고 평평한 벽지나 바닥에 전부 그림을 그리려고 해서 부모님께 혼났던 적이 있어요.
그때 저희 아버지가 매년 새해가 되면 은행에서 주는 벽걸이 달력을 한 장 찢어주시면서
“ 달력 뒷면에 너가 원하는대로 실컷 그려봐! ”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그 때 정말 처음으로 ‘자유’ 라는 감정을 느꼈고 그 이후로 3개월마다 한번씩 주어지는 달력 종이를 기다렸던 추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는 이때부터가 제 인생의 예술이 녹아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당신의 예술로 사람들 혹은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까?
사실 저는 저의 작품을 통해서 스스로 위로와 희망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슬로건처럼 내세워 매번 하는 말이 있는데 ‘ Always Lucky ’ 라는 단순하지만 항상 행운이라는 메시지를
자주 작품에 녹이고 있습니다. 즐겁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에게 매 순간 너는 항상 행운이 따를 것이고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행운이 깃들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에는
이렇게 쉽고 단순한 작품이 결국 사람들을 웃게 만들 것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작할 때 주로 어떤 곳,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는 편이십니까?
지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rok22 스튜디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시다시피 여기서 모든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영감도 이 공간에서 가장 많이 받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혹은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작가님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이야기 할 때 영감을 가장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새로운 걸 해봐야지 생각하는 것 보다 놀면서 이야기 할 때 가장 창의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그리고 싶은 미래는 어떤 건가요?
제 미래는 긍정적인 결과가 보장되어있다고 자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년 후에도 마흔이 되지 않는 젊은 나이에 이미 내가 원하는 것 , 좋아하는 것 ,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은 것 자체가 저는 성공이 보장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공과 긍정적인 결과는 작품이 잘 팔리고
스타작가가 되는 것 보다 쉬지 않고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제 작품 속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매번 증명하는 것입니다.

당신을 대표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밝고 채도가 높은 파란색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제 작품 속에 있는 꽃들이 말해주듯이 맑고 산뜻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색 계열은 보통 차갑고 우울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 작품 속 꽃에 올라간 파란색은 순수하고 싱그러운 느낌으로 연출하였습니다.
*이명주 작가의 과거 작품들

Dive in flower (2022)
꽃밭에 뛰어들어 뒹굴고 싶은 날들이 있다.
사뿐히 뛰어올라 다이빙 하듯 기분 좋은 날이 지속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송이 한송이 소중히 그려나갔다.

Dreaming (2022)
꿈꾸는 듯한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던 작품.
가장 최근에 그린 이 작품은 또 다른 나만의 스타일의 작품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을 주었다.
이 작품은 그리는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워서 막힘없이 그려나갔다.

MY AMBITION (2022)
작품 활동의 시작이 됐던 작품.
첫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그렸던 100호 사이즈의 my ambition 작품입니다.
작가의 열정과 포부를 가득 담아 스스로 곱씹으며 그린 작품이라 아직도 가장 애정 하는 그림입니다.

MY LOVE (2022)
작가의 애정의 대상인 어머니를 위한 작품입니다.
또 다른 나의 모습과도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사랑의 감정을 담아 소중하게 그린 작품.
우리 둘이 뭉치면 항상 행운이 따르기 때문에 어떠한 걸림돌이 생겨도 떼어낼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Picnic (2022)
푸른 들판 위에서 여우롭게 부는 비눗방울
두둥실 떠오르는 방울처럼 자유롭게 해주는 작품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LOVE LETTER (2022)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치는 꽃다발과 러브레터. 가장 행복해 보이는 순간을 담은 작품입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단순하지만 즐거운 작품은 보는 것 과 같이 누구나 작품 내용을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편집자 인터뷰 소회
초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초록이 세상에 가장 만연해지는 시기다.
나는 사람마다 내뿜는 분위기를 계절에 빗대 기억하는 편인데,
이명주 아티스트는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같다.
달력에 실컷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자유의 감정을
지금의 작품에도 그대로 녹여, 이어왔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앞날엔 무덥고 쨍한 예술의 열정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Interview by 신윤섭
photo by 이행진
editing by 고민석
어떤 예술을 하고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나만의 꽃으로 이야기를 피우는 작가 이명주입니다.
저는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mz세대의 당찬 감성을 저만의 스타일로 녹여 재미있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 예술은 장르가 뚜렷히 규정 되어있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행하고 있는 예술은 강박관념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유롭게 즐기면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뚜렷이 기억나는 예술을 처음 접하게 된 추억은 어떤 것입니까?
5살 때 넓고 평평한 벽지나 바닥에 전부 그림을 그리려고 해서 부모님께 혼났던 적이 있어요.
그때 저희 아버지가 매년 새해가 되면 은행에서 주는 벽걸이 달력을 한 장 찢어주시면서
“ 달력 뒷면에 너가 원하는대로 실컷 그려봐! ” 이렇게 말씀해주셨어요.
그 때 정말 처음으로 ‘자유’ 라는 감정을 느꼈고 그 이후로 3개월마다 한번씩 주어지는 달력 종이를 기다렸던 추억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는 이때부터가 제 인생의 예술이 녹아든 시점인 것 같습니다.
당신의 예술로 사람들 혹은 사회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습니까?
사실 저는 저의 작품을 통해서 스스로 위로와 희망을 얻을 때가 많습니다.
슬로건처럼 내세워 매번 하는 말이 있는데 ‘ Always Lucky ’ 라는 단순하지만 항상 행운이라는 메시지를
자주 작품에 녹이고 있습니다. 즐겁고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면서 스스로에게 매 순간 너는 항상 행운이 따를 것이고
내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행운이 깃들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사회에는
이렇게 쉽고 단순한 작품이 결국 사람들을 웃게 만들 것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작할 때 주로 어떤 곳,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는 편이십니까?
지금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는 rok22 스튜디오 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보시다시피 여기서 모든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영감도 이 공간에서 가장 많이 받습니다.
주변 지인들과 혹은 작품 활동을 하고 계신 작가님들과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이야기 할 때 영감을 가장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무조건 새로운 걸 해봐야지 생각하는 것 보다 놀면서 이야기 할 때 가장 창의적으로 변하는 것 같습니다.
당신이 그리고 싶은 미래는 어떤 건가요?
제 미래는 긍정적인 결과가 보장되어있다고 자부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년 후에도 마흔이 되지 않는 젊은 나이에 이미 내가 원하는 것 , 좋아하는 것 ,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은 것 자체가 저는 성공이 보장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성공과 긍정적인 결과는 작품이 잘 팔리고
스타작가가 되는 것 보다 쉬지 않고 꾸준하게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제 작품 속 잠재력과 발전 가능성을 매번 증명하는 것입니다.
당신을 대표하는 색은 무엇인가요?
밝고 채도가 높은 파란색을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제 작품 속에 있는 꽃들이 말해주듯이 맑고 산뜻한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한색 계열은 보통 차갑고 우울한 이미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제 작품 속 꽃에 올라간 파란색은 순수하고 싱그러운 느낌으로 연출하였습니다.
*이명주 작가의 과거 작품들
Dive in flower (2022)
꽃밭에 뛰어들어 뒹굴고 싶은 날들이 있다.
사뿐히 뛰어올라 다이빙 하듯 기분 좋은 날이 지속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한송이 한송이 소중히 그려나갔다.
Dreaming (2022)
꿈꾸는 듯한 몽글몽글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던 작품.
가장 최근에 그린 이 작품은 또 다른 나만의 스타일의 작품을 찾아가고 있는 느낌을 주었다.
이 작품은 그리는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워서 막힘없이 그려나갔다.
MY AMBITION (2022)
작품 활동의 시작이 됐던 작품.
첫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처음으로 그렸던 100호 사이즈의 my ambition 작품입니다.
작가의 열정과 포부를 가득 담아 스스로 곱씹으며 그린 작품이라 아직도 가장 애정 하는 그림입니다.
MY LOVE (2022)
작가의 애정의 대상인 어머니를 위한 작품입니다.
또 다른 나의 모습과도 같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사랑의 감정을 담아 소중하게 그린 작품.
우리 둘이 뭉치면 항상 행운이 따르기 때문에 어떠한 걸림돌이 생겨도 떼어낼 수 없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Picnic (2022)
푸른 들판 위에서 여우롭게 부는 비눗방울
두둥실 떠오르는 방울처럼 자유롭게 해주는 작품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LOVE LETTER (2022)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치는 꽃다발과 러브레터. 가장 행복해 보이는 순간을 담은 작품입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 단순하지만 즐거운 작품은 보는 것 과 같이 누구나 작품 내용을 이해하고 함께 웃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편집자 인터뷰 소회
초여름이 다가오는 요즘, 초록이 세상에 가장 만연해지는 시기다.
나는 사람마다 내뿜는 분위기를 계절에 빗대 기억하는 편인데,
이명주 아티스트는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같다.
달력에 실컷 그림을 그리면서 느꼈던 자유의 감정을
지금의 작품에도 그대로 녹여, 이어왔다는 것이 고무적이다.
앞으로도 아티스트의 앞날엔 무덥고 쨍한 예술의 열정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Interview by 신윤섭
photo by 이행진
editing by 고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