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do(모아도)

안녕하세요. 엘리입니다. 전통적인 소재를 작가만의 독특한 색감과 표현력으로 위트 있게 표현합니다.

달항아리 안에 행운을 기원하는,희망하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동물들을 통해서 그려내고 있습니다.

2022년 12월 성수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뉴욕, 오사카, 런던 등 전세계 도시에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달력 만들기 프로젝트를 10년간 꾸준히 진행해왔고, 22년 12월부터 국내/해외 전시 활동을 하고 있어요.

주로 달항아리, 청자 등 한국적인 오브제를 주제로 그립니다.

한국 문화재, 민화 등 전통적인 주제를 작가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디지털 미디어 아트로 표현합니다.

달항아리와 청자는 또하나의 캔버스이자 이상적인 세계이며, 동물을 매개로 이야기를 그립니다. 작품 속 동물은 작가의 생각,

이야기 자체이면서 때로는 작가의 일상, 더 나아가 여러분의 일상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