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이 동화가 되는 순간... 순수미술 피지컬 아트로 영원한 순간 작품을 만드는 아티스트 HAN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시시때때로 노을 지는 바닷가, 갑자기 올려다본 파란 하늘 그 속에서 작은 행복과 동화처럼 느껴짐작품표현합니다 순간순간 현실에서 동화가 되는 순간을 작품으로 만듭니다 HAN작가님의 작품은 먼저 눈으로 담고 과슈나 아크릴 등의 재료로 표현합니다. 피지컬 작품이기도 하지만 nft로 만들어서 영원한 순간의 작품으로 만듭니다
어릴 적부터 작품의 주제는 동화적인 이야기와 현실에 중간 어디에 있는 것 같습니다. 스노볼 작품도 그 안에 작가님이 느낀 감점을 바라봤던 장소 그 순간을 스노볼 안에 담으려 합니다
동화는 결국 아름다울 수많은 없습니다 일상에서 찾아오는 낯섦 갑자기 다가오는 공포 잔혹 동화로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HAN 작가님은 지금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