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희는 작품에 반복적으로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각박한 일상속에 놓치기 쉬운 행복감과 지쳐버린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상기시키고 나의 왕자님을
기다리며 삶의 힐링을 느끼게 합니다
우리는 고뇌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자유로 향하는 길을 원합니다
말랑희는 모든걸 내안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입니다
한번 밝아지면 영원히 어두워 지지 않는 빛이다
무너지지 말고 위로받고 이겨낼 방법을 찾습니다
내가 서있는 공간과 시간을 사랑합니다
이 캐릭터는 말랑희를 형상화 한것으로 말랑희의 세계를 동화적인 순수한 맑은 스토리의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시각적 표현으로 다양하게 해석합니다
복잡한 인생속에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도 물론 행복입니다
모든 세포와 모든 숨결을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것으로
내면의 평온과 조화를 만들어 낸다 중심에 머무르는 법을 배우고
미묘한 실을 안내하고 내부의 넓음을 탐구한다
마음놓고 편안하게 쉴수 있고 나를 보듬어 주고 늘 믿고
하고싶은 대로 살아도 괜찮아
우리 자신을 바라볼수 있는 거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