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임주언 IM JUEON


CV


임주언 (b.1997)


학력

2021 홍익대학교 회화과 학사 

2022 홍익대학교 회화과 석사 재학중
 


개인전

2021 <Image Grid>, 서우갤러리, 서울

2023 <PL2; between, a thin, gap>, MUP, ARC1, 서울
 


단체전 

2023 MOMENT, MUP외부기획전, 뎁센드2, 서울

2023 BAMA, 부산 벡스코, 부산

2022 Holiday Edition, OFFWORK, 서울

2022 When I was Young, 모아도컬쳐스, 복합문화공간 숩쏙, 대전 


레지던시 

2022 아트스텔라 김포 레지던시 


수상

2022 인공지능 연계 콘첸츠 창작자 양성사업 우수작품상



작가노트

나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캡쳐화면을 재구성하여 단속적인 파노라마를 증식한다. 어디선가 본 듯한 출처가 불분명한 이미지는 일상의 모습과 닮은 듯 보이지만 오바스럽고 우스꽝스럽다. 의도되지 않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찰나의 순간, 정갈한 질서 속에서 발견되는 한 끗의 흐트러짐은 매력적인 장면을 연출한다. 이미지를 포착하는 시선은 하나의 대상이나 상황에 고착되어 있지 않다. 때문에 일관성이 결여된 듯 보이지만 이미지는 결국 하나의 긴 파노라마에서 끊어지고 이어지길 반복한 결과다. 그림에서 각각의 이미지는 여러 개의 작은 화면으로 분산되어 나타나기도, 혹은 하나의 큰 화면에서 만나 새로운 서사를 만들기도 한다. 각각의 요소들은 길게 펼쳐진 배경 위에서 서로 유기적 관계를 맺기 보다 각자 무심히 역할극을 수행한다. 


나의 작업을 두껍고, 무겁고, 탁하고, 진지한 것과 상응하는 것-얇고, 가볍고, 투명하고, 유머적인 것으로 설명한다. 나에게 유화작업은 흐름이 꺾이면 돌이킬 수 없는 드로잉 작업과 유사하다. 반복적인 채색으로 두꺼운 그림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얇고 빠른 붓질로 그림을 그려낸다. 화면을 스쳐간 최초의 얇은 붓질이 남아있고 천 그대로의 여백이 보이기도 한다. 붓의 흔적과 한 곳에 맺히는 반투명한 기름의 응어리는 화면 곳곳에 보인다. 재현을 거듭하며 본래의 서사와 멀어지고 회화의 감각적 움직임으로 남는 요소들은 붓질 운용을 위한 맥거핀이다. 디지털 환경에서 표류하던 이미지는 현실과 비현실의 색채, 뭉그러지고 늘어난 형태의 조화로 캔버스 화면에 안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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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나눈다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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