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에 그림 한스푼으로 더 깊이 빠져들게 만드는 작가 유일입니다.
유일무이한 그림을 그리고 싶다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그림을 사랑하고 음악도 사랑하는 저는 분명 둘 다 같은 예술인데 별개의 분야라고 생각하지 않고 같이 끌고 나갈 수는 없을까 고민을 항상 많이 해왔습니다. 학창시절에도 둘 중에 어느 길로 가야 할지 진로 결정을 하는 것에 굉장히 고민이 많았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 플랫폼이 개발되고 성장하면서 제가 원하던 대로 할 수 있게 됐죠. 노래를 듣고 떠오르는 영감들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을 꿈꿔왔습니다. 제 그림으로 노래에 더 깊이 빠져드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이 보고싶습니다. ‘음악드로잉’ 이라는 장르를 만들어 꾸준히 발전해나가고 많은 아티스트분들을 만나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