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ART
김태규 Kim-Taekyu
'청야'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푸른 밤하늘과 이를 배경으로 하는 캐릭터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디지털 아티스트 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간직해야할 이야기와 감정을 밤하늘에서 찾아 그려냅니다.
밤하늘은 저 위에서 우리가 존재하기 이전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도 우리를 지켜보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어느샌가 우리가 만든 빛이 밤하늘을 가리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혼란스러운 요즘, 우리의 가치를 다시금 알려줄 수 있는 이정표를 제시하는 밤하늘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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