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김세연 Kim seyeon



가스통 바슐라르는 몽상이 밤의 꿈을 꾸는 주체가 자신의 자아를 잃어버린 어둠일 때와는 달리, 몽상을 꾸는 주체인 몽상가는 자신의 자아의 중심에 있고 생각하는 주체로서 자신을 유지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는 몽상을 의식의 빛이 존재하는 정신 활동으로 본다고 한다. 


작가는 일상 모든 순간에서 의식의 빛 이 존재하는 순간을 담아온 몽상의 흔적들을  직관적 인 표현이 아닌 몽상의 시공간의 겹겹의 레이어의  은은함을 통해 모호하고 고독한  몽상의 감정의 표현을 구현했다. 

작가의  작품세계 속   사랑 받는 식물들은 얼음처럼 청량하고 밤의 피안처럼 아득한 빛의 호르몬을 기저에서 빨아들임으로써 가장 놀라운 생장을 하고 있다. 작가가 부여한 빛을 머금고 마음껏 자라나는 생장이란 곧 몽상 안에서 이룩한 각별한 행복이다. 


2023년 신작은 대부분 도파민이 몸에서 발생할 때의 감정을 표현한 판타지 스러운 작품을 구현했다.

도파민은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도파민은 신경 조절 물질이다 

쾌락 쾌감을 넘어서 고조된 감정과  함께 흥분을 동반한 호르몬이다 세로토닌과 다르게 자기 억제 회로가 없다 즉 취할수록 더 더 욕구가 생긴다.

사람의 욕심이 끝없는 것도 도파민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욕심 욕망을 채우고 이루면 기분이 좋아진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다 더 큰 욕심이  

생긴다 그리고 습관처럼 되어 중독(부족현상)이 된다고 한다 .

도파민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그 과정에서도 즉 노력이라는 걸 하면서 동기부여를 스스로 만들어가는 

트레이닝이 되기도 한다.  스스로가 노력을 좋아하도록 세팅하는 법을 배우게 되기도 한다

누구나에게 분비되는 도파민은 어떠한 방식으로 자신을 지배 받거나 또는 지배할 수 있다고 작가는 생각한다.


   잘 꿈꾸는 몽상가는 너무 날카로운 윤곽선, 장식적인 형태들, 다채롭기만 한 색채들만을 갖고서는 행복한 여행을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을 안다. 

이따금 삶은 톡톡 튀는 명랑함과 어떤 도파민적인 희열을 우리 자신의 날숨의 표현으로 요구하기도 한다. 행복 호르몬이라고 불리우는 호르몬이기도 한 도파민 쾌락과 지고한 결과적 아름다움을 지닌 사랑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저 고독한 계절을 통과해야만 한다.   

잘 가꾼 정원이 얼마나 달콤한 역동성으로 호흡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영혼은 그로부터 덧없이 소멸하지 않는 그런 행복을 배운다. 

작가는 작품속 귀여운 네모찌(캐릭터이름)는 도파민의 호르몬 화학식의 모형처럼 도파민을 표현했으며 톡톡튀며 행복이ㅡ 고조된 감정을 표현했다 . 

지금 작가는 자신만의 유토피아속을 여행 중이며 아직 중독되지 않은 듯 계속 여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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