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어떤 예술을 하고 있습니까?
A. 요절복통 도자기 작업자 다라솔이 만드는 ‘두근두근 반려 소품 만들기 대작전’을 작당모의하고 있습니다.
골똘, 또 골똘하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도자기를 만들고자 매일 조물조물 작업합니다.

Q. 당신이 타인에게 보여지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요?
A. 밝고 긍정적인, 요절복통 에너자이저로 보이고 싶습니다. 산 넘어 산이여도 웃고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씩씩한 친구로 보인다면 좋겠습니다.

Q.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의 깊은 내면의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A.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에 누워있으면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서 되도록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하하!

Q. 심연 속에 들어가 당신을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나요?
A. 저는 줄곧 인생이 리셋되기를 바라왔어요.
그런 생각에 빠질 때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고는 합니다. 외부에서 바라보면 있지만 없는, 그건 투명한 색일 거에요.

Q. 감정이 증폭되어 폭발한 경험을 말씀해주세요.
A. 억울한 일을 겪거나 큰 소음을 들으면 참지 못합니다.
억울해서 답답한 일이 생기면 꼭 풀어야 하고, 커다란 공사 소리를 들으면 외부로 나가 소리의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예민하기에 저 자신을 잘 살펴줘야 합니다.

Q. 예술가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 예술을 통해서 옛날에 겪었던 감정 혹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거나, 새로운 감정 혹은 기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소중한 순간을 도와주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Q. 차마 외면하고 덮어두고 있는 기억을 뱉어 버려주세요.
A. 뱉어내기보다는 마음속에 품고 가고자 합니다. 어떤 감정의 기억이든 오래도록 살펴보면서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다라솔 작가의 과거 작품
다라솔의 초반 도자기 작업을 보여드릴까 해요.
처음에는 작업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재미난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도자기로 나타내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노트

붓

붓2

스케치북

준비컵

커피필수

커피필수2
Q. 어떤 예술을 하고 있습니까?
A. 요절복통 도자기 작업자 다라솔이 만드는 ‘두근두근 반려 소품 만들기 대작전’을 작당모의하고 있습니다.
골똘, 또 골똘하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도자기를 만들고자 매일 조물조물 작업합니다.
Q. 당신이 타인에게 보여지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요?
A. 밝고 긍정적인, 요절복통 에너자이저로 보이고 싶습니다. 산 넘어 산이여도 웃고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나는 씩씩한 친구로 보인다면 좋겠습니다.
Q. 아무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은, 나의 깊은 내면의 모습을 본 적이 있나요?
A. 보았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방에 누워있으면 자주 나타납니다. 그래서 되도록 가만히 있지 않습니다 하하!
Q. 심연 속에 들어가 당신을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본다면, 어떤 모습이고 어떤 색깔을 가지고 있나요?
A. 저는 줄곧 인생이 리셋되기를 바라왔어요.
그런 생각에 빠질 때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고는 합니다. 외부에서 바라보면 있지만 없는, 그건 투명한 색일 거에요.
Q. 감정이 증폭되어 폭발한 경험을 말씀해주세요.
A. 억울한 일을 겪거나 큰 소음을 들으면 참지 못합니다.
억울해서 답답한 일이 생기면 꼭 풀어야 하고, 커다란 공사 소리를 들으면 외부로 나가 소리의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신체적으로도 굉장히 예민하기에 저 자신을 잘 살펴줘야 합니다.
Q. 예술가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A. 예술을 통해서 옛날에 겪었던 감정 혹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거나, 새로운 감정 혹은 기억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잠깐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런 소중한 순간을 도와주는 것이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Q. 차마 외면하고 덮어두고 있는 기억을 뱉어 버려주세요.
A. 뱉어내기보다는 마음속에 품고 가고자 합니다. 어떤 감정의 기억이든 오래도록 살펴보면서 반복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다라솔 작가의 과거 작품
다라솔의 초반 도자기 작업을 보여드릴까 해요.
처음에는 작업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재미난 아이디어를 발견하여 도자기로 나타내는 방향으로 바뀌었습니다!
노트
붓
붓2
스케치북
준비컵
커피필수
커피필수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