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박초롱 Park chorong

일상의 풍경들에 작가의 상상력을 더하여 새로운 세계를 그려냅니다. 

상처 받은 마음을 그림으로 치유 받았듯이, 상처 받은 이들을 그림으로서 보듬을수 있는 너른마음을 가지고 작품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그림으로 위로 받는 많은 이들을 위해서 채움과 비움을 통해 평범하고도 단조롭다고 생각 될 수 있는 일상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특별하게 만들고자 합니다.

Email : cheercho11@naver.com

Instagram : @_p.chorong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