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다른 사람들과 이 세상을 함께 지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입니다.
타인으로 한 갈등, 그들로 인해 느끼는 수 많은 감정, 동시에 내가 해야하는 선택들 최선의 선택이였지만 후회 되는 날도 많죠
그런 마음이 하나, 둘 모여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린 당신을 지금 눈앞에 펼쳐진 ‘도담행성’으로 초대 합니다.
아무도 오지 않는 도담행성에서 우주복으로 나를 보호하며 온전한 ‘나’를 위한 휴식을 보내보길 바랍니다.
별처럼 앞으로 더 크고 밝게 빛날 ‘나’를 위해 온전한 휴식을 나에게 선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