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티스트 새싹 신진작가 성미진 입니다
저는 영상 관련 전공을 하여 평범한 회사에 홍보팀. 디자인팀으로 근무를 하던 직장인 이였습니다
평범한 생활을 하던 제가 좋은 인연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고 결혼을 하여 지금은 엄마가 되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나는 무얼하고 싶은걸까', '내가 할 수 있는건 뭘까' 생각 하던 중
학창시절에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내 작업물을 알리고 싶어서 영상을 전공하였던 것이 생각났습니다
남편의 도움으로 현재는 공예.작가.영상 아트의 조화를 추구하는 아티스트로 조금씩 도전하고 시도하며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의 고충 중 하나인 금전적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포기하지 않고 작품 판매를 준비중 입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제가 추구하는 아트를 좀더 다양하고 개성있게 보여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레진아트를 추구하는 작가로
레진으로 그림을 표현하는 방식을 주로 합니다
저에 추상적이면서 오묘한 작품을 보며,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의문을 가지고, 토론을 하고,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며 작품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