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어떤 예술을 하고 있습니까?
A. 저는 현재 디지털 아트를 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트라는 단어 안에 다양한 예술에 종류들이 많은데요
디지털 아트는 사진을 기반으로 합성하여 다양한 색상을 입혀 각자의 자기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저의 작품들은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꿈 속의 공간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보시는 분들께 많은 위로와 힐링을
전달드리고 싶은 작가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Q. 당신의 예술은 어디서 처음 피어났나요?
A. 제가 처음으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던 때가 19년도 11월쯤이었는데, 초기에 아트워크라는 장르를 모르고 있을 때
평소에 즐겨 듣던 가수 그루비룸의 앨범커버 디자인을 보고 자신이 추구하는 작품을 스타일을
이렇게 작은 커버 안에서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아트워크라는 장르란걸 알게 되고 포토샵으로 아트워크를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구하다
평소에 자연을 많이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만의 스타일을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려주세요
A.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슬럼프나 많이 힘들었던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든 감정들을 이겨내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기댈 때도 있고
음악이나 여행으로 힐링을 얻곤 하는데 저는 작품을 만들면서도 슬럼프가 자주 올 때가 많았고 힘든 감정들이 있을 때마다
제 작품으로 스스로 위로를 받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작품들을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힐링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Q. 당신이 품고 있는 씨앗이 발아되기까지 겪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다면?
A. 저는 원래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여 여러 과제들을 해오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접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떤 디자인이든 너무 고정적인 틀 안에서만 편집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래픽을 표현해도 원치 않는 뭔가 비슷한 느낌을 구현해야 하는 디자인들이 저에겐 좀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좋아서 지원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방황을 하다가 우연히 아트워크라는 장르를 알게 되고 같은 포토샵이지만 편집디자인이 아닌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창작을 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시간이 흘러 다양한 아트워크를 하시는 작가님들의 레슨들을 받으며 저만의 스타일을 많이 연구했습니다.
Q. 주로 작품에 담아내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
A. 저는 대중들에게 전달드리고 싶은 부분은 위로와 힐링이라는 주제이기 때문에 힐링이 될만한 요소들을
찾으면서 자연이라는 요소들을 많이 넣는 편이고 ‘날개’라는 시그니처 요소를 넣어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Q. 예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저에게 예술이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날개’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신에게서 선물받은 타고난 재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가분들이
미술이나 음악, 또는 연기 다양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현해나가는 것 자체가 자신의 예술을 표현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자신에게 날개를 펼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씨앗부터 만개에 이르기까지,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A. 아트워크를 처음 알게 되고 19년 말부터 처음으로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운이 좋게도 20년도 여름에
저의 작품으로서 첫 전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제 작품을 보여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어느덧 다양한 외주를 경험하게 되고
점점 규모가 넓은 좋은 공간에서 전시를 해보면서 작품도 판매해보고 NFT라는 장르를 우리나라에 유행 되는 시작점부터 더욱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하시는 작가님들과 함께 나란히 전시도 해보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조금씩 높이고 있는 순간입니다.
무엇보다 작가생활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제가 아트워크를 처음 알게되었을 때
당시에 첫 스승님이자 롤모델이던 작가 로지킴님의 클래스를 받았던 수강생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도 작가활동을 하면서
여러 전시를 하다가 한 공간에서 저의 롤모델인 로지킴님의 작품과 나란히 전시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저에겐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이었지만 아직은 제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좋은 영향이 되는 작가로서 성장할 것입니다.

*정현우 작가의 과거 작품

Flower shower
어느 날 나는 샤워를 하며 생각했다 멋진 뷰가 보이는 꽃밭위에서 샤워를 하면 어떨까 하는
문득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작품으로 표현되었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힘들고 지칠 때 수많은 감정들이 휩쓸려 온 어두운 세상 속
그 곳에서 한줄기의 빛을 비추다

날개잃은천사
지쳐버린 삶에 더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는 천사는 날개를 펼칠 힘조차 사라져버린다

날개를 펼칠 때
인간은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힘들었던 감정과 기억들을 모두 씻겨내어
새해를 맞이할 때 이제는 날개를 펼치는 순간이 오는 것처럼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인생을 살다 보면 날개를 펼치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는다

계절을 그리다
한 때는 계절마다 많은 추억들과 감정들이 있었다 그 순간들을 가끔씩은 다시 꺼내어 보고 싶었다

동화 속 한강공원
날씨가 좋아 한강에서 산책을 하다 발견한 동화 속에서 존재했던 한강 풍경
나는 그곳을 좀 더 가까이 가보고 싶어졌다

환상의 섬
우연히 가방을 열어보니 환상의 나라가 펼쳐진다
*정현우 작가 모아도 프로필 보러가기
https://art-moado.com/397
Q. 어떤 예술을 하고 있습니까?
A. 저는 현재 디지털 아트를 주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아트라는 단어 안에 다양한 예술에 종류들이 많은데요
디지털 아트는 사진을 기반으로 합성하여 다양한 색상을 입혀 각자의 자기만의 스타일을 표현하는데
저의 작품들은 동화적이고 몽환적인 꿈 속의 공간을 표현하는 작품으로 보시는 분들께 많은 위로와 힐링을
전달드리고 싶은 작가로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Q. 당신의 예술은 어디서 처음 피어났나요?
A. 제가 처음으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던 때가 19년도 11월쯤이었는데, 초기에 아트워크라는 장르를 모르고 있을 때
평소에 즐겨 듣던 가수 그루비룸의 앨범커버 디자인을 보고 자신이 추구하는 작품을 스타일을
이렇게 작은 커버 안에서도 표현이 가능하다는 걸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부터 아트워크라는 장르란걸 알게 되고 포토샵으로 아트워크를 표현하기 시작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연구하다
평소에 자연을 많이 좋아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저만의 스타일을 구현하기 시작했습니다
Q. 작품을 통해 발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알려주세요
A.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슬럼프나 많이 힘들었던 순간이 있을 것입니다
그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힘든 감정들을 이겨내기 위해 다른 사람에게 기댈 때도 있고
음악이나 여행으로 힐링을 얻곤 하는데 저는 작품을 만들면서도 슬럼프가 자주 올 때가 많았고 힘든 감정들이 있을 때마다
제 작품으로 스스로 위로를 받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작품들을 보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힐링을 얻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Q. 당신이 품고 있는 씨앗이 발아되기까지 겪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다면?
A. 저는 원래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여 여러 과제들을 해오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접해왔습니다.
하지만 어떤 디자인이든 너무 고정적인 틀 안에서만 편집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래픽을 표현해도 원치 않는 뭔가 비슷한 느낌을 구현해야 하는 디자인들이 저에겐 좀 힘들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이 좋아서 지원했는데 제가 생각했던 것과 많이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방황을 하다가 우연히 아트워크라는 장르를 알게 되고 같은 포토샵이지만 편집디자인이 아닌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처음에는 창작을 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현하는 것에 어려움을 많이 느꼈지만
시간이 흘러 다양한 아트워크를 하시는 작가님들의 레슨들을 받으며 저만의 스타일을 많이 연구했습니다.
Q. 주로 작품에 담아내고자 하는 부분이 있다면 설명해주세요
A. 저는 대중들에게 전달드리고 싶은 부분은 위로와 힐링이라는 주제이기 때문에 힐링이 될만한 요소들을
찾으면서 자연이라는 요소들을 많이 넣는 편이고 ‘날개’라는 시그니처 요소를 넣어 희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Q. 예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A. 저에게 예술이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날개’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은 신에게서 선물받은 타고난 재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를 포함한 다양한 예술가분들이
미술이나 음악, 또는 연기 다양하게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현해나가는 것 자체가 자신의 예술을 표현하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자신에게 날개를 펼치는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Q. 씨앗부터 만개에 이르기까지,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나요?
A. 아트워크를 처음 알게 되고 19년 말부터 처음으로 제작하기 시작하면서 운이 좋게도 20년도 여름에
저의 작품으로서 첫 전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제 작품을 보여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 순간이 너무 행복하면서 더욱 열정적으로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어느덧 다양한 외주를 경험하게 되고
점점 규모가 넓은 좋은 공간에서 전시를 해보면서 작품도 판매해보고 NFT라는 장르를 우리나라에 유행 되는 시작점부터 더욱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작품들을 하시는 작가님들과 함께 나란히 전시도 해보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조금씩 높이고 있는 순간입니다.
무엇보다 작가생활을 하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제가 아트워크를 처음 알게되었을 때
당시에 첫 스승님이자 롤모델이던 작가 로지킴님의 클래스를 받았던 수강생이었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저도 작가활동을 하면서
여러 전시를 하다가 한 공간에서 저의 롤모델인 로지킴님의 작품과 나란히 전시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저에겐 너무나 행복했던 순간이었지만 아직은 제 스스로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낍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작품들을 제작하면서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더 좋은 영향이 되는 작가로서 성장할 것입니다.
*정현우 작가의 과거 작품
Flower shower
어느 날 나는 샤워를 하며 생각했다 멋진 뷰가 보이는 꽃밭위에서 샤워를 하면 어떨까 하는
문득 스쳐지나가는 생각이 작품으로 표현되었다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
힘들고 지칠 때 수많은 감정들이 휩쓸려 온 어두운 세상 속
그 곳에서 한줄기의 빛을 비추다
날개잃은천사
지쳐버린 삶에 더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는 천사는 날개를 펼칠 힘조차 사라져버린다
날개를 펼칠 때
인간은 인생을 살아가며 가장 힘들었던 감정과 기억들을 모두 씻겨내어
새해를 맞이할 때 이제는 날개를 펼치는 순간이 오는 것처럼 주저앉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인생을 살다 보면 날개를 펼치는 날이 분명히 올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는다
계절을 그리다
한 때는 계절마다 많은 추억들과 감정들이 있었다 그 순간들을 가끔씩은 다시 꺼내어 보고 싶었다
동화 속 한강공원
날씨가 좋아 한강에서 산책을 하다 발견한 동화 속에서 존재했던 한강 풍경
나는 그곳을 좀 더 가까이 가보고 싶어졌다
환상의 섬
우연히 가방을 열어보니 환상의 나라가 펼쳐진다
*정현우 작가 모아도 프로필 보러가기
https://art-moado.com/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