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김주영 Kim-Juyeong
숲을 카메라로 담기 시작한 건 숲에서 보낸 시간만큼 용기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축적되어 온 결과였다.
대체 나무와 풀이 무성하게 자란 장소가 내게 무엇인지 의문을 갖기에 숲은 중력이었고, 은총이었다.
나는 형용할 수 없는 언어로 가득한 숲의 일부를 공유하려 한다.
숲의 파편들이 비추는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숲을 카메라로 담기 시작한 건 숲에서 보낸 시간만큼 용기라는 것이 자연스럽게 축적되어 온 결과였다.
대체 나무와 풀이 무성하게 자란 장소가 내게 무엇인지 의문을 갖기에 숲은 중력이었고, 은총이었다.
나는 형용할 수 없는 언어로 가득한 숲의 일부를 공유하려 한다.
숲의 파편들이 비추는 당신의 이야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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