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강로사 KANG ROSA 



삶은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고 한다.
나의 작품은 춤추는 사람들처럼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발에 불이 붙어 뛰는 모습이다.
간략한 신체묘사는
멀리서 본 사람의 모습을 뜻하며,
그렇게 보이는 이유는 우리가 멀리서 지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아무리 비극적인 상황을 겪고 있다 하
더라도 SNS에는 화려한 일상 사진으로 나
를 꾸며낸다.
SNS는 나를 멀리서 지켜볼 수 있게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세상은 나의 반짝이는
측면만 지켜보며 돌아간다.
그곳에서 나는 미친 듯이 춤을 춘다. 내가
추는 춤은 희극일까 비극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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