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소개와 어떤 예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함께’의 가치를 주제로 작업하는 최혜원입니다.
저는 입체, 평면, 설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당신의 예술의 시작점은 어디였나요?
A. 할 줄 아는 게 크게 없었습니다.
그 중에 그림 그리는 것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예술에 대한 사랑은 진해져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지금 작업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A. ‘존재’에 대한 의문을 기점으로 ‘타인’과의 ‘관계’에 집중했습니다.
스스로를 우상 숭배하며 약자를 잊고, 사건 사고에 소리쳤던 순간을 잊고 다시 사회에 적응하는 모습을 비판했습니다.
동시에 본인을 포함한 우리가 어떤 가치성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낳았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확정될 수 없는 개개인을 판단하지 않고 개별성이 중요시함을 도출하여
그것을 작업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Q. 창작할 때 주로 어떤 곳,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는 편이십니까?
A. 박물관에 있는 모든 것에 영감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취두’나 아프리카, 이집트, 고대 문물 등에 영감을 받습니다.

Q. 지금까지 작가 활동을 하며 장애물이나 어려움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A. 우선 금전적인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추구해야하는 작업의 방향성과 목적성을 탐구하고, 본질을 찾아가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Q. 당신의 예술에 목적지를 둔다면, 그 목적지는 어디이고 도달했을 때 당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A. 목적지는 없습니다.
제가 하는 작업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지를 둔다는 것은 작업이 성공이 목적으로 된다는 것 같아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어 미술을 선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Q. Where I am,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있을까요?
A. 지금은 탐구하는 순간입니다.
*최혜원 작가의 과거 작품들










편집자 인터뷰 소회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정말 많이 하곤 한다.
삶에 대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신념의 일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말이다.
최혜원 아티스트는 이러한 일관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타자와의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속에
일관성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해 비판한다.
결국 시선 속에 껍데기는 부서져, 그 본질만 남게 되니
우리는 그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작품 속에서 여러분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성찰하고 되짚어보길 바란다.
Q. 자기소개와 어떤 예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함께’의 가치를 주제로 작업하는 최혜원입니다.
저는 입체, 평면, 설치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Q. 당신의 예술의 시작점은 어디였나요?
A. 할 줄 아는 게 크게 없었습니다.
그 중에 그림 그리는 것을 제일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갈수록 예술에 대한 사랑은 진해져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Q. 지금 작업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A. ‘존재’에 대한 의문을 기점으로 ‘타인’과의 ‘관계’에 집중했습니다.
스스로를 우상 숭배하며 약자를 잊고, 사건 사고에 소리쳤던 순간을 잊고 다시 사회에 적응하는 모습을 비판했습니다.
동시에 본인을 포함한 우리가 어떤 가치성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낳았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확정될 수 없는 개개인을 판단하지 않고 개별성이 중요시함을 도출하여
그것을 작업으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Q. 창작할 때 주로 어떤 곳,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는 편이십니까?
A. 박물관에 있는 모든 것에 영감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취두’나 아프리카, 이집트, 고대 문물 등에 영감을 받습니다.
Q. 지금까지 작가 활동을 하며 장애물이나 어려움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A. 우선 금전적인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그리고 본인 스스로가 추구해야하는 작업의 방향성과 목적성을 탐구하고, 본질을 찾아가는 것에 어려움을 느낍니다.
Q. 당신의 예술에 목적지를 둔다면, 그 목적지는 어디이고 도달했을 때 당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A. 목적지는 없습니다.
제가 하는 작업으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소통할 수 있다면 그것이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적지를 둔다는 것은 작업이 성공이 목적으로 된다는 것 같아 그런 생각은 접어두고 있습니다.
성공하고 싶어 미술을 선택한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Q. Where I am,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있을까요?
A. 지금은 탐구하는 순간입니다.
*최혜원 작가의 과거 작품들
편집자 인터뷰 소회
가치관에 대한 이야기를 우리는 정말 많이 하곤 한다.
삶에 대해 어떤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야 하는지,
어떠한 신념의 일관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말이다.
최혜원 아티스트는 이러한 일관에 대한 의문을 던진다.
타자와의 관계 속에 살아가는 우리네 인생 속에
일관성이라는 것이 존재할 수 있는가에 대해 비판한다.
결국 시선 속에 껍데기는 부서져, 그 본질만 남게 되니
우리는 그 본질에 집중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작품 속에서 여러분의 본질은 어디에 있는지,
우리는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성찰하고 되짚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