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자기소개와 어떤 예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카메라로 세계를 담는 오경미입니다.
카메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고 싶지만 지금은 사진으로부터 시작하고 영상이나 그래픽
아트 등 점점 더 확장할 예정입니다.

Q. 당신의 예술의 시작점은 어디였나요?
A. 지구 속의 공간, 존재하는 사람들을 담는 활동을 하다가 제 사진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싶어 색감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조명, 미장센, 사진 속 캐릭터 등 프레임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제 것인 것들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의 작업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예술의 시작점은 제 자아실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지금 작업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A.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 아름다운 것 담기 시작했던 것의 연장선으로 제가 만든 프레임 속 공간을
아름다움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주관적인 아름다움으로요.
.

Q. 창작할 때 주로 어떤 곳,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는 편이십니까?
A.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에게 영감에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을 제 프레임 속
에서 아름답게 치환 하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Q. 지금까지 작가 활동을 하며 장애물이나 어려움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A. 어려움은 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예술 활동은 늘 일상생활과 밀접하다고 생각해서 살아가는
것에는 늘 어려움이 존재하듯이 예술 활동 또한 늘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Q. 당신의 예술에 목적지를 둔다면, 그 목적지는 어디이고 도달했을 때 당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A. 사람들이 제 작품을 보고 많은 영감을 얻고, 다른 관점의 얻게 되는 또 다른 세계를 열어주는 문
이 되고 싶습니다.

Q. Where I am,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있을까요?
A. 저는 변덕스러운 사람이라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또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죽는 순간까지 시작을 할 것 같습니다.
*오경미 작가의 과거 작품들

5.km_angel

5.km_dreamingsea

5.km_대가리꽃밭

5.km_범띠

5.km_악몽
편집자 인터뷰 소회
본인의 작업이 영감과 영감 사이의 문이 되고 싶다는 오경미 아티스트.
영감으로 태어난 작품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무언가로 승화되는 것 만큼, 창작자로서 매력적인 일은 없을 것이다.
예술이란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것으로써,
희와 노, 애와 락이 한데 어울러진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
Q. 자기소개와 어떤 예술을 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카메라로 세계를 담는 오경미입니다.
카메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고 싶지만 지금은 사진으로부터 시작하고 영상이나 그래픽 아트 등 점점 더 확장할 예정입니다.
Q. 당신의 예술의 시작점은 어디였나요?
A. 지구 속의 공간, 존재하는 사람들을 담는 활동을 하다가 제 사진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싶어 색감으로 표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조명, 미장센, 사진 속 캐릭터 등 프레임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제 것인 것들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의 작업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예술의 시작점은 제 자아실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Q. 지금 작업의 방향성을 결정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나요?
A. 사진을 처음 시작할 때 아름다운 것 담기 시작했던 것의 연장선으로 제가 만든 프레임 속 공간을 아름다움으로 채울 예정입니다.
객관적인 아름다움이 아닌 주관적인 아름다움으로요.
.
Q. 창작할 때 주로 어떤 곳, 어떤 것에서 영감을 받는 편이십니까?
A.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에게 영감에 많이 받는 것 같습니다.
스트레스를 주는 것들을 제 프레임 속 에서 아름답게 치환 하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Q. 지금까지 작가 활동을 하며 장애물이나 어려움이 있었다면 무엇이었나요?
A. 어려움은 늘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예술 활동은 늘 일상생활과 밀접하다고 생각해서 살아가는 것에는 늘 어려움이 존재하듯이 예술 활동 또한 늘 어려움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Q. 당신의 예술에 목적지를 둔다면, 그 목적지는 어디이고 도달했을 때 당신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나요?
A. 사람들이 제 작품을 보고 많은 영감을 얻고, 다른 관점의 얻게 되는 또 다른 세계를 열어주는 문 이 되고 싶습니다.
Q. Where I am, 나는 지금 어디쯤에 와있을까요?
A. 저는 변덕스러운 사람이라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했지만 일주일이 지나면 또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작업을 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죽는 순간까지 시작을 할 것 같습니다.
*오경미 작가의 과거 작품들
5.km_angel
5.km_dreamingsea
5.km_대가리꽃밭
5.km_범띠
5.km_악몽
편집자 인터뷰 소회
본인의 작업이 영감과 영감 사이의 문이 되고 싶다는 오경미 아티스트.
영감으로 태어난 작품이 누군가에게 또 다른 무언가로 승화되는 것 만큼, 창작자로서 매력적인 일은 없을 것이다.
예술이란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것으로써,
희와 노, 애와 락이 한데 어울러진
최고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