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ART, PAINT, PICTURE BOOK
김미네 Miné.K
안나에게 “무의미의 의미”는 가장 중요합니다.
나의 아트워크는 모든것을 의심하는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계속해서 상상하고 질문하면 나와 더 오래 즐길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많은 Object에 색다른 의미를 부여해
관람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제시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책 ‘Dear, NOBODY’ 와 PFP아트’NOBODY project’, 공간전시 ‘NOBODY’s room’ 과 굿즈 ’NOBODY’s present’ 까지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