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ado(모아도)

반짝이는 순간과 그 순간을 따스하게 채우는 공간을 그립니다.

평소 아기자기한 패턴, 소품, 장식 등을 좋아합니다. 구석에서 반짝이며 멋진 공간을 만들어주는 작은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싶은 마음을 담아 그림을 그립니다.

개나리색, 다홍색, 올리브색 그리고 투박하지만 부드러운 텍스쳐를 좋아합니다. 따뜻한 색깔과 자연스러운 텍스쳐로 채워진 제 그림이 당신의 벗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펜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