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이연지 Lee-Yeonji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게 그냥 좋았다. 

아주 저렴하게 산 질 낮은 종이 위에 아무렇게나 낙서를 하고 설명도 붙여주었다. 

눈으로 본 것들, 머릿속에 떠오른 것들. 그렇게 나만의 방식과 색을 만들었다. 

어쩌면 조금은 난해할 수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나의 글과 그림으로 인해서 당신에게 내 감정이 닿을 수 있으면 좋겠다. 

잠깐의 위로를, 공감을 느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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