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이영주 Lee-Youngju
모든 정적인 사물, 객체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감정이 있는 생명체로 탄생시키고자 했다.
보는 이에게 내가 느꼈던 감정을 공유하고, 내가 느꼈던 따듯함을 전달하여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게 목표이다.
모든 정적인 사물, 객체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감정이 있는 생명체로 탄생시키고자 했다.
보는 이에게 내가 느꼈던 감정을 공유하고, 내가 느꼈던 따듯함을 전달하여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게 목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