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NT
김진웅 Kim Jin Ung
예술은 말이 아닌 것으로 표현하고 공감할 수 있는 것.
예술에 대한 열정과 나의 이야기가 어떻게 나타남에 따라 전해지는 감동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수많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평화적인 방법이다.
바라보고 듣고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들을 직접적으로 만져보거나 듣고 볼 수 있는 예술로 특별하고 소중하게 간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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