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

기미킴 gimi Kim


기미킴(gimi Kim)은 2016년부터 카메라 뷰파인더를 통해 우리 일상에서 관심을 이끌지 못하는 대상들에 점점 주목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의 행복하고 밝아 보이는 모습보다는 그 아래 깊숙이 감춰진 거친 내면의 표정이 전해주는 이야기들에 그의 카메라 셔터는 예민하게 반응했다. 

그래서 그의 사진 작업은 피사체의 표층을 이미지화하는 작업이라기보다 

오히려 그 표층의 이미지들이 사람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들을 포착하는 작업에 가깝다. 

작가의 6년 간의 사진들은 대부분 카메라를 처음 접한 청소년기 이후 자신의 경험에 기반한 작업이 주를 이룬다. 

그는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나누며 그들의 삶과 표정에서 나오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선별하는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기미킴의 작품들은 대개가 필름 사진인데, 

디지털과 대비되는 필름의 흐릿하고 거친 속성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소환하는 기억체계와 닮아 있다고 그는 느낀다. 

그래서 그의 필름 작업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는 작가겸 큐레이터의 꿈을 키우고 있기에 기획자로서의 면모를 갖추고자 노력중이다.


- 동덕여자대학교 큐레이터학과 전공 

- <시선展>, 대전 아리아갤러리, 2022.03.02~03.08.(예정) 

- <비정형>, 꽁상뜨레, 2022.02.07~03.27. 

- <빈칸 아트페어 2021>, 성수 에스팩토리, 2021.12.24.~12.26. 

- 개인전 <기미킴:아킬레스> 빈칸 합정, 2021.11.22.~11.26. 

- <넥스트 아트페어>, 2021.08.31.~09.13. 

- 온라인 전시 <24시간이 모자라> 큐레이터의 사생활, 2020.11.16.


Email : gimiphoto@naver.com

Instagram@soogimi

본질1_, 2021, gimi Kim
본질1_, 2021, gimi Kim
Funeral of Flower _, 2018, gimi Kim
Funeral of Flower _, 2018, gimi Kim
왜 소녀들은 생리대를 숨기는가 , 70x50cm, 2021
왜 소녀들은 생리대를 숨기는가 , 70x50cm, 2021
Achilles, 2018
Achilles, 2018
불안의 일시적 해소, 2021
불안의 일시적 해소, 2021